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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가장 무서운 동물이 인간이라더니....KT폭력배의 악랄함 극에 달하다! 개작두 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?document_srl=455067 2011.06.27 08:31:56 312 9 <BR>다음 글을 개티 발바리가 올린 글입니다<BR><BR><BR>고인의 죽음을 가지고 왜곡된 표현들이 있어서 진실 차원에서 한마디 올립니다.<BR>더이상의 댓글이나 고인과 관련된 일로 이 사이트에서 다른 유언비어로 한 가족의 슬픔을 호도 하는일이 없도록 자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<BR>작년에 고인(최철순)이 사망하기 3개월전에 고인의 아버님이 가족과의 불화로 자살(2010년 6월)이라는 극한 선택을 하셨습니다.(지방 일간지 보도됨)<BR>집안의 장남인 고인(최철순)은 그 사실을 직원들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고 가족끼리만 장례를 치루었습니다.<BR>(고인 가족의 말 인용) 그후에 아버님의 사망 소식을 주변 지인들이 듣고 얘기를 꺼내는 과정들이 몇번 있었는데 완강히 부인을 하였고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혼자서 고민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우울증 또는 대인 기피증 증세를 보이다가, 2010년 8월에는 본인이 회사 생활하기가 어렵다며 명퇴를 하거나 리후레쉬 휴가가 가능하면 리후레쉬 휴가를 해달라고 요청하였고<BR>2010년 9월말로 리후레쉬 휴가를 내고 1년 쉬는것으로 결정된 상태에서 갑작스런 사망에 이른 것 입니다. 아버님이 사망하시기<BR>전까지 회사에서 본인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였던 분으로 강제 명퇴 압력이나 기타 회사에서 어떤 압박등은 없었는데, 자세한<BR>내막을 모르시는 분들이 짐작하여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. 고인의 가족분들도 이런 사실을 다 알고 계시기에 조용히 세분의<BR>장례를 차례로 치루시면서도 아무 말씀이 없으셨는데 너무들 하신거 같습니다.<BR>더이상 이번 일로 이 사이트에서 논쟁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.<BR><BR><BR><BR><BR>돌머리 가지고 이런 잔머리 굴리는데 장마철에 고생하셨구요<BR><BR>1. 고인의 아버님 자살운운 일간지 추측성보도가 맞다손 치더라도<BR><BR>2. 아버님 사망소식을 감추기 위해 대인기피증,우울증 증세를 보이다가?<BR> ====> 한마디로 소설도 노벨상 감입니다. 물론 아버님 사망소식도 이 우울증으로 <BR> 몰아부치기 위한 사전 포석이란 말씀이죠, "개티 폭력배의 살인통지약 우울증"!<BR><BR>3. 본인이 회사생활하기 어렵다면 리프레쉬와 명퇴를 요청하였고<BR> =====> 요청하였고? 그렇다면 고인의 사망에 대해서 이미 폭력배들은 고의성이 인정됩니다<BR><BR>4. 리프레쉬 결정된 상태에서 갑작스런 사망.. <BR> =====> 여러분도 명퇴종용후 리프레쉬 받아보세요. 그 기분 받아보신 분만 알 것입니다<BR> 1년후 복귀한들... 동료와 회사가 그를 본 시각이 어떠하겠으며<BR> 승진과 보직에 대한 희망이 있었겠습니까?<BR> 사람은 꿈이 없으면 죽은 시체입니다<BR><BR><BR>5. 아버지가 사망하시기 전까지는 성실히 근무<BR> =====> 오로지 고인이 아버님 사망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자살하였다고 또다시 강조하는 문구입니다<BR> 정말 잔인한 동물들입니다<BR><BR>6. 더이상 이번 논쟁이 없기를<BR> =====>? 드뎌 본색을 드러내는 군요<BR> 억울하게 죽은 직원을 개죽음으로 몰고 주변이 쉬쉬해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폭력배 본색<BR><BR><BR> <BR><BR><BR>이번 법원은 백혈병에 대한 삼성측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였습니다<BR>법원이 삼성측의 주도면밀한 작업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검증이 어려운 인과관계를 인정한 것은<BR>바로 "논리전개의 역사성"입니다 . 입증책임의 전환입니다<BR>주장하는 자가 그 논리의 정당성을 입증하여야 하는 1:1의 평등관계가 아닌,<BR>국가나 기업등 권력과 정보를 쥐고있는 자들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 바로 "거꾸로 보는 세상"입니다<BR>그리하여 힘없고 나약한 직원이 그 인관관계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. <BR>직원은 "나 힘들어 죽겠다"라고만 주장하면, <BR>국가나 회사가 "니가 이러 이러하니 그것은 니가 힘든것과 무관하다"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꾸로증명입니다<BR>직원이 힘들어서 자살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<BR>폭력배가 힘들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.<BR>폭력배가 그들의 허위 날조 강퇴가 자살과 관계없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.<BR><BR>어설픈 대가리 굴려서 <BR>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시길...<BR><BR><BR><BR><BR><BR> 이 게시물을..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: 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?document_srl=455067&act=trackback&key=ad1 <IMG alt="삭제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common/buttonDeleteX.gif" width="12" height="13"> <IMG alt="수정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ModifyE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<IMG alt="답글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Reply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2011.06.27 08:51:02 세상이치 <P> </P><BR> <P>세상에 귀하지 않은 목숨이 어딧겠냐만...</P><BR> <P>김훈 중위 이야기를 방금 보고 충격먹어서 잠이 안왔다.</P><BR> <P> </P><BR> <P>그래서 계속 김훈중위 이야기만 생각하다보니...</P><BR> <P>뭔가 정리가 되는느낌이다.</P><BR> <P> </P><BR> <P>이걸 좀 어디다 풀어야 잠이 올 것 같다.</P><BR> <P> </P><BR> <P>그것이 알고싶다에 의하면,</P><BR> <P>김훈중위가 자살이라는 증거는 없다.</P><BR> <P> </P><BR> <P>그렇다면 타살의 가능성도 당연히 생각해 봐야한다.</P><BR> <P> 타살이라면 나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.</P><BR> <P> </P><BR> <P> </P><BR> <P> </P><BR> <P>김훈 중위 타살시나리오.</P><BR> <P> </P><BR> <P>김훈중위는 부임 한지 얼마 안되는 소대장이었다.</P><BR> <P>소대장이 부임 한지 얼마 안 되면, 병 고참들과 주도권 다툼이 생긴다.</P><BR> <P>군대 가본 사람은 알 것이다.</P><BR> <P> </P><BR> <P>병 고참은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,</P><BR> <P>신임 소대장은 자신이 지휘관이기 때문에 서로 주도권을 쥐려고 한다.</P><BR> <P> </P><BR> <P> </P><BR> <P>이 상황에서 갈등이 생겨서 </P><BR> <P>최 전방 지오피 같은 곳에서는 신임 소대장이 병들의 군기를 잡으려다가 도리어</P><BR> <P>병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.</P><BR> <P> </P><BR> <P>물론 당시에도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짐작을 할 수 있다.</P><BR> <P> </P><BR> <P>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자세한 상황 묘사를 하겠다.</P><BR> <P> </P><BR> <P>김훈중위는 11시 40분 사고가 난 초소로 순찰을 갔다.</P><BR> <P>물론 그 초소에는 근무자가 있었을 것이다.</P><BR> <P> </P><BR> <P>통상 보초는 2명으로 하나는 고참이고 하나는 신병급이다.</P><BR> <P> </P><BR> <P>지도를 보니 그 사고 초소는 가장 후미진 곳이다.</P><BR> <P>후미진 초소는 짬밥 높은 고참이 좋아하는 곳이다.</P><BR> <P>짬밥 높은 고참이 갓 들어온 이등병을 대리고 가서</P><BR> <P>자기는 편히 잠이나 자고, 이등병 혼자 보초를 세우기 딱 좋기 때문이다.</P><BR> <P> </P><BR> <P>이 짬밥 높은 병 고참은 새로 온 소대장과 사이가 안 좋았을 것이다.</P><BR> <P> </P><BR> <P>김훈 중위가 갔을 때 이 짬밥 높은 병고참은 잠을 자고 있었고, </P><BR> <P>이등병은 보초를 서고 있었다.</P><BR> <P> </P><BR> <P>이등병은 어리버리해서 김훈 중위가 오는 것을 보지 못했고,</P><BR> <P>김훈 중위가 오기 전에 병 고참을 깨우는데 실패했다.</P><BR> <P>김훈중위가 들어와 보니 병 고참은 자고있고,</P><BR> <P>이등병 혼자 근무를 서고 있었다.</P><BR> <P> </P><BR> <P>김훈중위: 이거봐라 ! 근무중에 자면 어떻게 하나?</P><BR> <P>병 고참 : 원래 다 이랬는데 뭘 세삼스럽게 그러십니까? 병 생활 안해봐서 모르시나본데...</P><BR> <P> </P><BR> <P>김훈중위: 이녀석이 군기가 빠져갖구, 넌 전시면 사형감이야!</P><BR> <P>(별명이 바른생활 사나이였던 김훈중위의 성품상 이러고도 남았을 것 같다.)</P><BR> <P> </P><BR> <P>병 고참은 짜증이 나서 몇마디 더 반항을 했고,</P><BR> <P>말다툼은 몸싸움이 되고 ,몸 싸움은 격투가 됬다.(크레모아 스위치함이 훼손된 것.)</P><BR> <P> </P><BR> <P>격투 와중에 병 고참은 쓰고있던 화이바를 벗어서 김훈중위의 정수리를 내리쳤다.(두개골 골절+현장에 떨어져 있던 화이바모)</P><BR> <P>김훈중위는 오른 손으로 모래주머니를 잡고 중심을 잡으면서 왼손으로 정수리를 잡았을 것이다.(아프니까)</P><BR> <P> </P><BR> <P>병 고참은 김훈중위의 뒤로 가서 김훈중위의 권총집에서 권총을 꺼내 김훈중위의 머리에 겨누고 위협을 했다.</P><BR> <P> </P><BR> <P>병 고참: 이 새끼 죽고싶어?!</P><BR> <P> </P><BR> <P>김훈중위는 모래주머니를 짚고 있는 오른손 대신 총과 더 가까운 왼손으로 총을 밀어내려고 했지만,(골절된 정수리를 잡고 있던 손은 왼손)</P><BR> <P>김훈중위의 왼손이 총에 닿기 전에 권총은 발사 되었다.(손바닥에 화약+손등에 핏방울)</P><BR> <P> </P><BR> <P>김훈중위의 몸은 용수철 처럼 튀어서 뒤에 있는 벽에 부딛혔고,</P><BR> <P>그때 벽에도 피가 튀었다.</P><BR> <P> </P><BR> <P>그리고 바닥에 쓰러졌다.</P><BR> <P> </P><BR> <P>총을 쏜 자는 김훈중위를 들어서 구석에 앉히고,</P><BR> <P>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총의 지문을 지운 다음 김훈 중위의 곁에 놓고 허겁지겁 현장을 떠났다.</P><BR> <P> </P><BR> <P> </P><BR> <P>해당 부대 지휘관은 타살보다는 자살로 가는 쪽이 자신의 진급이나 앞날에 좋다고 생각했을 것이다.</P>?<BR> <P> </P><BR> <P>그래서 자살로 몰았다.</P><BR> <P> </P><BR> <P>아마 총을 쏜 놈의 아버지가 3성장군 출신인 김훈 중위의 아버지 보다 더 끗발이 좋았을지도 모르지....</P><BR> <P>(궂이 11시 40분인 사고 시간을 한시간 늦춰서 12시 40분으로 조작하려고 했던 것을 보면...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든다.-11시 40분에 당 초소에서 근무했던 보초병을 대려다 조사해 보면 답 나올거다.)</P><BR> <P> </P><BR> <P> </P><BR> <P>추가:</P><BR> <P>새벽에 몇자 끄적이고 갔다가 종일 일하고 와보니 많이도 달렸네...</P><BR> <P> </P><BR> <P>다른 관련 글들을 읽고 보니,</P><BR> <P>단순히 병이 보초서다 자다가 걸려서 죽였다고 하기에는 살해 동기가 너무 약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.</P><BR> <P>(게다가 새로 온 소대장이라도 중위쯤 달고 오면 병들도 짬밥 대우 해 준다.</P><BR> <P>새파란 쏘위가 지,랄 하고 다니면 게기지만.)</P><BR> <P> </P><BR> <P>그러므로 단순히 보초서다 자는 것 보다는 더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자가 </P><BR> <P>김훈중위에게 약점을 잡혔고,</P><BR> <P>그 입막음을 하기 위해 죽였다고 하는 것이 살해동기로 더 그럴듯 해 보인다.</P><BR> <P> </P><BR> <P> </P><BR> <P> </P><BR> <P>http://captainharok.tistory.com/</P><BR> <P><BR> </P> <IMG alt="삭제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common/buttonDeleteX.gif" width="12" height="13"> <IMG alt="수정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ModifyE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<IMG alt="답글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Reply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2011.06.27 09:01:27 논객 진급은 안해도... 최소한 징계는 없을테지...<BR>내가 지휘관 이라고해도 조용히 쉬쉬 자살로 마무리하겠다.<BR>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... 줄줄이 모가지 떨어질 일 있나?<BR>더구나 똑똑하고 유능하고 정의감이 강한 놈이 부하로 들어오면... 비리지휘자는 힘들지....<BR>해먹을게 없잖아. <IMG alt="삭제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common/buttonDeleteX.gif" width="12" height="13"> <IMG alt="수정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ModifyE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<IMG alt="답글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Reply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2011.06.27 09:15:53 자살 살아 있는자도<BR>죽는 자도<BR>운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<BR>그 누구를 탓하지 마라 <IMG alt="삭제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common/buttonDeleteX.gif" width="12" height="13"> <IMG alt="수정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ModifyE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<IMG alt="답글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Reply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2011.06.27 09:56:35 휴~~ 누굴 탓하는 글로보는 님의 시각은 대롱이 시각입니다<BR>누굴 탓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규명하여 재발을 막자는 글입니다 <IMG alt="삭제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common/buttonDeleteX.gif" width="12" height="13"> <IMG alt="수정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ModifyE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<IMG alt="답글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Reply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2011.06.27 14:51:43 시각차 동전의 앞면만보면 앞면만 보이고 뒷면만보면 <BR>뒷면만 보일텐데.... 서로 한면만 보고 자기가<BR>낮다고 주장하면 목만 아플테지요...<BR>그 한면만을 부각시켜 외치는건 답답한 일일 뿐이네요. <IMG alt="삭제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common/buttonDeleteX.gif" width="12" height="13"> <IMG alt="수정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ModifyE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<IMG alt="답글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Reply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2011.06.27 15:04:20 ㅋㅋ 맞아요. 동전의 한 면을 보면서도 자기는 다 보고 있다고 학신하는 개티 발바리와 폭력배들..<BR>역사를 종합적으로 보아야죠!<BR>단면적인 것이 전체는 아니잖아요<BR>이게 어찌 타살이 아닌가요<BR>살인입니다 살인<BR>시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세요 <IMG alt="삭제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common/buttonDeleteX.gif" width="12" height="13"> <IMG alt="수정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ModifyE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<IMG alt="답글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Reply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2011.06.27 21:42:37 오호 통제라 민주동지회가 처음에는 순수하게 구 노동조합에 억눌린 조합원들을 위하여 발벗고 나선 용기와 순수함때문에 많은 지지를<BR>얻었는데 이제는 너무 퇴색되어버린 느낌이 드네요.. 어떤 조그마한 이슈 거리가 생기면 그걸 이용하여 여론몰이나 하려고<BR>발버둥 치고, 사이트에 욕설이나 써놓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모든게 본인 생각이 사실인양 왜곡하고 호도하려는 당신의<BR>그 모습속에서 가련함이 느껴집니다. 정말로 여론을 선동하려면 자세히 내막을 알아보고 선동하세요.. 말꼬리 잡고 늘어지며<BR>허둥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. <IMG alt="삭제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common/buttonDeleteX.gif" width="12" height="13"> <IMG alt="수정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ModifyE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<IMG alt="답글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Reply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2011.06.27 22:16:35 cka... 님 참 열심히 사십니다.<BR>이번달에도 조폭들에게 봉급은 받겠군요<BR>축하합니다 <IMG alt="삭제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common/buttonDeleteX.gif" width="12" height="13"> <IMG alt="수정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ModifyE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<IMG alt="답글" src="http://www.ilovekt.org/2016/neo_board/modules/board/skins/xe_board/images/white/buttonReply.gif" width="20" height="17"> 2011.06.28 13:47:39 나쁜놈들 어떠한 이유이던간에 고인을 자기들의 목적에 <BR>이용하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<BR><BR>어떠한 정당한 사유가 있다 하더라도 고인을 <BR>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<BR><BR>어떠한 사람이던간에 고인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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